유성구, 2019년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

2019-04-10     양민규 기자

대전 유성구가 9일 유성중학교에서 ‘2019년 찾아가는 청소년 예산학교’를 개최한 가운데, 사회적기업 ㈜씨오쟁이 김연희 대표가 강사로 나서 유성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퍼실리테이터 기법을 활용한 지역문제 해결 방법’, ‘가장 바람직한 지역의 모습을 위해 추진되어야 할 일’ 등 주민참여예산 편성을 위한 실습토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