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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에게 드리는 글

참 오랜 고민의 시간이었습니다. 독자와의 참된 소통은 뭘까. 어떻게 하면 뉴스에 생명을 넣을 수 있을까. 참된 언론의 역할은 어떤 것 일까. 수 없는 질문은 기존 언론과는 차별화된 무언가를 찾아야겠다는 결론으로 이어졌습니다.

그 다음 고민은 방식이었습니다. 기존의 플랫폼. 흔히 말하는 올드 미디어로는 끝없이 물어왔던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미디어의 홍수시대. 인터넷, 방송, 신문만으로 독자의 끝없는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한 질문이 꼬리를 이었습니다.

생각했습니다. 새로운 플랫폼을 만들자. 플랫폼의 기본은 소통으로 잡았습니다. 기자가 전달하는 정보를 소통을 통해 새롭게 재구성할 수 있는 틀을 만들자고 생각했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더해 나온 생각은 우리의 삶과 뉴스를 접목하자는 거였습니다. 가장 즐거운 식사시간. 음식을 기다리며 기대에 찬 이 시간을 ‘소통 타임’으로 만들자. 이렇게 탄생한 것이 밥상뉴스입니다.

밥상은 우리에게 특별합니다. 화해와 용서도 화합도 모두 밥상머리에서 이뤄집니다. 때로는 밥상머리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하나의 큰 여론을 형성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밥상에 앉아 서로 소통하고 생명력 넘치는 이야기를 나누기 때문입니다.

밥상뉴스의 꿈은 이 같은 밥상의 힘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밥상 위 색다른 반찬으로 뉴스를 올리고, 이를 바탕으로 대화가 오가는 따뜻한 식탁을 꿈꿨습니다. 희로애락이 담긴 따뜻한 밥상에서 피어난 얘기 꽃이 다시 뉴스가 되는 그런 선순환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정말 시민의 목소리가 담긴 뉴스, 시민이 원하는 바람이 담긴 소식을 전달해 뉴스가 시너지를 갖고 오는 그런 플랫폼 말입니다.

그래서 밥상뉴스는 시민 모두의 언론입니다. 밥상머리에서 피어나는 얘기꽃의 씨앗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그릇입니다. 가족 모두가 모여 앉아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은 언론이 되겠습니다. 시민의 눈과 귀, 그리고 입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밥상뉴스를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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