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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민의 평생교육 파트너 ‘서람이 자치대학’ 개강7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 다양한 분야 강연 펼쳐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04.15 17:05

대전 서구주민들의 평생교육 파트너 ‘2019년 서람이 자치대학’이 12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첫 강연자로는 연세대학교 국제진료센터소장인 인요한 교수가 나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주제로 전라도 사투리와 위트가 섞인 강의를 펼쳐 수강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서람이 자치대학은 ▲건강 분야에 황교익(맛 칼럼니스트), 방우정(방송인), 임동구(이화여대평생교육원 교수) ▲교양 분야에 김도향(가수), 유선영(강점코칭 소장), 이호선(한국노인상담센터장), 이대희(방송인), 주철환(아주대 언론학부 교수), 조은아(피아니스트) ▲소통 분야에 신상훈(한국종합예술대학 교수), 김홍식(대경대 예술학부 교수), 최현(노래 강사) ▲역사 분야에 임동수(연세대 초빙 교수), 손영국(한국인권연구소장) ▲법률 분야에 박준영(박준영법률사무소 대표) 등의 수준 높은 명강사를 초빙하여 7월 2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색다른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서구는 강의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강의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 교재를 제작하여 배부하고, 자치대학 16회 강의 중 13회 이상 참석자에게는 종강 시 수료증을, 전 강의 참여자에게는 개근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편, 서람이 자치대학은 2003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 구민의 의식 수준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며 구민으로부터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이호영 기자  misanlee@bs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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