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人5色 대전 5개 구청장이 밝힌 <민선7기 1년 성과>
▲ ‘새바람 부는 동구, 신바람 나는 동구민’ 황인호 청장
“제1회 대청호 벚꽃축제와 및 마라톤대회 성공과 동구8경 선정, 식장산 전망대와 대청호 수변데크 조성 등 관광도시 발판 마련이 가장 큰
성과다.”
▲ ‘효문화 중심도시 중구’ 박용갑 청장
“민선 5기부터 역점을 두었던 뿌리공원 2단지 사업 시작과 150만 시민의 큰 관심사였던 새 야구장 부지가 한밭종합운동장으로 선정된데 의미가 크다.”
▲ ‘행복동행 대전 서구’ 장종태 청장
“사람을 우선하는 행정,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 구민과 함께하는 행정, 미래를 준비하는 행정으로 서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나갈 청사진을 마련했다.”
▲ ‘다 함께 더 좋은 유성’ 정용래 청장
“구 승격 30주년을 맞아 추진한 ‘세븐업(7up)’을 통해 자치분권·4차산업·맞춤교육·문화관광·안심건강·도시환경·평생학습 등 전분야 혁신 모델을 완성했다.”
▲ ‘내 삶이 달라지는 대덕’ 박정현 청장
“지역화폐 ‘대덕e로움’ 발행 및 오정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공모선정을 통한 270억 원의 인센티브 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주춧돌을 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