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가을, 대전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맛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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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가을, 대전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맛의 향연’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10.2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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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시청 남문광장서 제3회 대전음식문화 한마당

대전시는 26일 오전 11시부터 시청 남문광장에서 ‘2019 제3회 대전음식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2017년 처음 개최해 올해로 세 번째 맞는 대전음식문화 한마당은 팔도의 다양한 음식으로 이루어진 대전만의 특성을 살려 음식공연 거리, 음식전람회 거리, 마실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 5가지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펼쳐진다.

특히 대전의 음식향기에 취하고 물들다를 주제로 한 ‘한밭 숨은 밥상 요리경연대회’, 최초 충청지역 조리서 ‘주식시의 시연’, 대전 특산물을 이용한 ‘100인 김밥말이 나눔행사’, 대전 전통의 맛을 재해석한 ‘대전의 맛’ 등 모르고 있던 우리지역 음식을 재해석 해 창의적이고 친숙한 미식의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주식시의·우음제방 시연, 대전음식 재생관, 세계10대 누들전시관, 미래식량 곤충요리관, 꽃요리 전시관 등 주제별 음식전시관과 새로운 부가가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한 식품비즈니스관, 대전 맛집 체험관 등이 새롭게 운영된다.

이 중 대전음식 재생관은 대전음식 변천사와 대전 전통의 맛을 재해석한 음식 전시를, 주식시의·우음제방 전시관은 은진 송씨 가문에서 내려오는 충청권 최초 조리 한글조리서로 종가 음식 전시와 요리방법 등을 직접 볼 수 있다. 또 우리지역 제조업체가 참여하는 식품비즈니스관에서는 우수한 식품을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이밖에도 피자 도우쇼 나눔 퍼포먼스, 바리스타 체험, 전통 꽃차체험, 다도체험, 컬러푸드, 어린이 식생활안전 체험관, 햄버거 만들기, 인절미 만들기 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시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팝페라공연, 대전특산물 현장 경매쇼, 수타 퍼포먼스, 장바구니 미션임파서블, 버스킹 공연 등 대전시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 할 수 있는 축제의 장도 펼쳐질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음식문화 한마당를 계기로 맛보고, 체험하고 견학하는 등 지식과 경험을 통한 식품위생·안전의식 확대로 시민모두 함께 즐거워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음식문화개선 콘텐츠 개발로 시민건강증진 및 지역식품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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