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급 변화… ‘더 뉴 그랜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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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급 변화… ‘더 뉴 그랜저’ 출시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11.2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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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디자인·첨단 사양 대거 적용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세단 ‘더 뉴 그랜저’가 출시됐다. 더 뉴 그랜저는 2016년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6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과 첨단 사양을 대거 적용해 신차급 변화를 가져왔다.

축간거리 40mm, 전폭 10mm가 늘어나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성을 확보했으며,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 히든 라이팅 타입의 주간주행등이 일체형으로 적용돼 디자인의 품격을 높였다.

공기청정 시스템과 2세대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 기술 등 첨단 안전사양도 대거 탑재했다.

기본가격은 ▲2.5 가솔린 3294만 원 ▲3.3 가솔린 3578만 원 ▲2.4 하이브리드 3669만 원 ▲ 3.0 LPi 3328만 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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