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이상의 감동’ 2020년형 레이 출시
상태바
‘경차 이상의 감동’ 2020년형 레이 출시
  • 이호영 기자
  • 승인 2019.12.19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아자동차가 다양한 안전사양과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적용한 ‘2020년형 레이’를 출시했다.

2020년형 레이는 전방충돌 방지보조, 차로이탈 방지보조, 운전자 주의경고 등 첨단 지능형 주행안전 기술을 묶은 ‘드라이브 와이즈’, 프로젝션 헤드램프·LED리어콤비네이션 램프·블랙 럭셔리 알로이 휠 등이 포함된 ‘스타일 패키지’, 전자식 룸미러·운전석 전동식 허리지지대·2열 히티드 시트 등이 포함된 ‘컨비니언스 패키지’를 전 트림에서 옵션 선택이 가능하게 했다.

또한 주력 트림인 럭셔리 트림에 2열 6:4 분할&슬라이딩 시트와 러기지 언더 트레이를 기본 적용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가격은 가솔린 모델 1350만~1570만 원, 밴(VAN) 모델 1260만~1345만 원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아토피를 이기는 면역밥상
우리 단체를 소개합니다
임영호의 조합장 일기
풍경소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