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에서 각종 기관.단체 회의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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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서 각종 기관.단체 회의 잇따라
  • 양민규 기자
  • 승인 2020.02.1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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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교민 입소 이후 아산시에서 충남도를 포함한 기관.단체의 행사 및 회의가 잇따르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당초 충남도청 일원에서 개최예정이었던 회의 등이 아산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종료 후 아산에서 오찬 및 만찬을 실시하는 등 아산지역 경제살리기에 충남도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충남도 주최 ‘보육지원체계 간담회’가 열려 복지부 전담 소통관, 도 및 시군 보육업무담당과장,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회의 후 아산지역 식당에서 오찬을 갖는 등 아산 지역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10일에도 충남도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임시회가 초사동 충남도 현장대책본부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극복 다짐’ 주제로 실시됐다.

이밖에도 ▲5일 ‘2020 해양수산 주요정책 도-시군간 정책공유 및 전문가 특강’ 150여명, ‘문화체육관광 관계관 합동워크숍 ’129명 ▲6일 ‘2020년 지역혁신협의회 워크숍’ 20여명 ▲7일 ‘토지행정 운영계획 공유 토론회’가 100여명, ‘충남권역 농촌진흥기관장 업무협의회’ 60여명, 환경분야 공무원 워크숍 50여명, ‘2020년 도시군 환경부서장 회의’ 30여명 ▲ 10일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 관계기관 회의 20여명 등이 아산시를 방문했다.

회의 진행 전·후 초사동 인근식당 등에서 오찬 및 만찬을 실시함에 따라, 아산시는 장소 제공 및 손세정제 마스크 등을 비치해 안전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14일 아산시평생학습관 세미나실에서 ‘2020년 지방세정 주요 추진방향 공유 및 현안사항 토의’ 50여명 ▲8일 배방읍 소재 국립특수교육원에서 ‘2020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설명회’ 50여명, 청소년문화센터에서 ‘건설행정 토론회’ 100여명이 아산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3월에도 탕정온샘도서관에서 ‘환경기초시설 운영 관련 교육’ 100여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격리시설 운영 격려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될 예정이다.

아산시 토지관리과 박민식 주무관은 “회의장소를 아산으로 변경 하다 보니 일반 외부시설 이용 시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며, “가급적 아산시청 상황실, 중회의실,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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