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옥외광고대상 공모전 개최
상태바
대전시, 옥외광고대상 공모전 개최
  • 구태경 기자
  • 승인 2020.06.30 11: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작모형과 디자인 2개 부문, 옥외광고업자, 대학생 대상

대전시는 우수한 간판을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제18회 대전시 옥외광고대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획일적이고 관행적인 광고물에서 벗어나 도시경관에 잘 어울리는 창의적이고 개성있는 간판 조형물과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된다.

공모부분은 창작모형과 디자인 2개 부문이며, 창작모형 참가자격은 대전시 옥외광고업자와 광고디자이너이고, 창작디자인은 시내 대학생이면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응모작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4일까지 8일간 ㈔대전광역시옥외광고협회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작품심사 기준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독창성과 창의성, 조형성, 소재활용성, 상품성, 윤리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심사결과는 9월 16일 시와 대전옥외광고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9월 25일 ‘제18회 대전옥외광고대상전’을 통해 입상작 26명에게는 대상 200만원 등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이희태 도시경관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시민들의 공익활동 활성화와 영세소상공인들의 경제활동을 촉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낸 뒤 “나아가 도시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광고문화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대전의 고택
힘내라! 중소기업
인물로 본 충남역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