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1블록, 청약전쟁 불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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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1블록, 청약전쟁 불 붙었다
  • 구태경 기자
  • 승인 2020.09.0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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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5일 모델하우스 오픈... 10월 5일부터 청약 접수
총 1116세대 중 특별공급 950세대, 일반공급 116세대

2018년 대대적 흥행몰이로 관심을 끌었던 대전 갑천친수구역 3블록에 이어 갑천1블록에 두 번째 아파트 분양이 예고돼 부동산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전도시공사는 다음달 초 갑천1블록에 59㎥ 236세대, 84㎥ 880세대 등 총 1116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갑천친수구역은 도안 호수공원으로 더 익숙한 민간참여 공공주택 사업으로, 대전도시공사가 공공시행자로 토지를 제공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건설과 분양을 담당한다. 단지 이름은 '트리플시티 힐스테이트'로 명명됐다.

분양 일정은 9월 25일 사이버 모델하우스 오픈과 함께 10월 5일 특별공급 청약 접수, 10월 7일 일반공급 청약 접수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트리플시티 힐스테이트는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의 비율이 기존의 아파트 비율과 다르게 특별공급 물량이 85%(950세대)로 현저히 높아 일반공급(116세대) 청약 경쟁률은 대전 부동산 시장에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앞서 분양한 3블록 트리플시티는 평균 청약경쟁률 361.65대 1을 기록하면서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1순위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단지로 기록된 바 있다.

또한 트리플시티는 대전 최초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2025년 개통 예정인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예정역이 단지 바로 앞에 들어서고 동서대로와 도안대로 등 편리한 교통망과 함께 충남대, 목원대를 비롯해 유성중·고, 대전체고, 대전예고 등 학군이 발달돼 있어 인기를 끌 전망이다. 

한편, 특별공급은 총 세대수 기준 기관추천 10%, 신혼부부 30%, 생애 최초 25%, 국가유공자 5%, 다자녀 10%, 노부모 5% 등으로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계층이 분양을 받아 주택마련을 지원해주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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