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사랑방] 이주민에게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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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랑방] 이주민에게 용기를
  • 박신아(베트남)
  • 승인 2021.11.0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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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다문화가족사랑회와 함께 하는 ‘결혼이주여성 한국생활 정착기’(100)

제 이름은 박신아입니다.

한국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4계절로 구성된 매우 흥미로운 나라입니다. 한국에 온지 8년이 넘었는데 한국에 처음 왔을 때의 삶과 마찬가지로 경제적 어려움과 한국어 학습의 어려움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

가장 큰 어려움과 투쟁은 아이를 낳고 양육하는 것입니다. 임신을 하고 일을 하는 것이 계속 일할 수 있는 동기를 주었습니다. 내가 어린 시절을 얼마나 열심히 살았는지.

많은 언어 장벽에 부딪쳤습니다. 비밀을 공유할 사람이 없습니다. 경미한 질병에 걸려 인생의 교착 상태에 빠지게 되었고, 그런 상황에 직면하면 내가 무기력해 보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인생의 모든 큰 어려움과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날마다 노력했습니다. 내 경험은 당신에게 그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일을 해야 하지만 노력하면 모든 문제를 극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우리의 이 이야기를 읽어보십시오. 나는 당신이 자신을 능가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자신을 믿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사랑을 나누면 사랑을 받을 것입니다. 당신의 삶을 경험하십시오. 당신은 많은 삶의 경험을 할 것입니다. 당신의 인생을 살고 당신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모든 일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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