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힘쎈 충남, ‘국가 대동맥’ 넓히고 공공기관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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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힘쎈 충남, ‘국가 대동맥’ 넓히고 공공기관 유치 박차
  • 양민규 기자
  • 승인 2022.06.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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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힘쎈 충남이 철도‧도로 등 ‘국가 대동맥’ 확장과 공공기관 이전 등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한다.

충남도지사직 인수위원회인 힘쎈 충남 준비위원회는 21일 천안과 논산에서 지역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의 장을 잇따라 펼쳤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서 가진 천안‧아산권역 의견 수렴에서 준비위는 △GTX-천안아산 연장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하이패스 IC 신설 △지하철 1호선 독립기념관 연장 △베이밸리 메가시티 건설 △중부권 거점 재난 전문 국립경찰병원 설립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천안 부동산 조정지역 해제 등을 발전 전략으로 제시했다.

또 △충남 이(e)스포츠 메카 조성 △소재‧부품‧장비특구 조기 추진 △천안역사 및 역세권 개발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설치 △AI 기반 미래차산업 중심 허브 육성 △온양‧도고온천 명성 찾기 등도 천안‧아산권역 공약안으로 내놨다.

논산문화원에서 개최한 논산‧계룡‧금산권역 의견 수렴에서는 △육군사관학교 논산 이전 △국방부 이전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탑정호 대규모 민자유치 관광 개발 △공공산후조리원 설치 △충남 남부출장소 설치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위상 강화 △금산-논산 간 도로 확포장 등을 발전 전략으로 설명했다.

준비위는 이번 의견 수렴 과정에서 제기된 내용을 검토, 민선8기 공약 과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석 힘쎈 충남 준비위원장은 “충남 경제 활성화는 김태흠 당선인이 제시한 핵심 목표이며, SOC 확충과 공공기관 이전 등은 그 선결과제”라며 “충남도가 민선8기 초반부터 역동하는 경제충남의 디딤돌을 탄탄하게 다지고, 세부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각 공약 과제 및 전략을 세심하게 마련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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