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사랑방] 외국인 신부
상태바
[다문화 사랑방] 외국인 신부
  • 쩐티민트(베트남)
  • 승인 2022.07.26 08: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전 다문화가족사랑회와 함께 하는 ‘결혼이주여성 한국생활 정착기’(138)

안녕하세요.

제 자신에 대해 몇 가지 소개하고자 합니다.

제 이름은 민트입니다. 저는 베트남인이며 현재 22살이고 외국인 신부입니다. 한국에 온 지 2년이 되었습니다. 이제 한국에 온 첫날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나는 다른 많은 베트남 신부들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나라에 도착한 첫날 모든 것이 낯설고 모든 것이 걱정되고 긴장하고 미리 놀라고 그 집인가 아닌가? 내 어머니 집처럼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내가 발을 들여놓는 새집이 나에게 좋을까?

그런데 한국에 와서 남편 가족과 첫 만남을 가졌을 때 시부모님께서 파티를 준비하셨고 형님과 서방님까지 온 가족을 만났습니다. 반갑게 맞아 주시고 반갑게 대해 주셨습니다.

그 때도 남편 가족들에게 사랑을 받아 다행이었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하지만 가장 큰 걸림돌은 남편과 저 사이의 한국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아토피를 이기는 면역밥상
우리 단체를 소개합니다
임영호의 조합장 일기
내 몸을 살리는 야생차
인물로 본 충남역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