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대표 유료 관광시설을 반값으로 즐길 수 있는 알뜰 가을 여행의 기회가 생겼다.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유료 관광시설을 결합한 ‘대전에 반할(반값 할인) 초특가 관광 결합상품’ 4종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특가 할인 프로모션 결합상품은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 대전아쿠아리움 자유이용권 25,000원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 엑스포아쿠아리움(신세계 )입장권 29,000원 ▲대전오월드 자유이용권 + 대전트래블라운지 체험권 17,500원 ▲엑스포아쿠아리움 입장권 + 디아트스페이스193 입장권 22,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http://asq.kr/xMnoMdzXC), 네이버쇼핑 검색(지구촌세계일주)에서 9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12일간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판매된다. 구입한 입장권은 2022년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11월 30일까지 환불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