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년 1개월 만에 이룬 ‘대전의 아이콘’
밥상뉴스가 2018년 1월 1일자 100호를 발행했다. 때마침 2년 1개월 만에 누적발행부수 1,000만부도 함께 돌파해 대전 언론의 또 다른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다.
지난 2015년 7월 창간과 함께 동년 11월 발행을 시작해 세종과 충남으로 발행 영역을 넓히면서 명실공히 대전·세종·충남을 대표하는 주간신문사로서 자리매김하고 2018년 수도권과 전국으로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밥상뉴스 독자와 배포처 협력식당 점주님들의 관심과 격려로 이룰 수 있었던 쾌거다.
밥상뉴스는 2018 무술년 독자에게 한층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를 가지고 만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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